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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밖에 더 있는가

사람은 진공빛이 상대적으로 더 밝은 사람도 있고 덜 밝은 사람도 있다. 진공빛의 밝기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개인적인 차이이고, 진공빛의 밝기에서 인종이나 민족에 따른 차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과 동물은 진공빛의 밝기가 매우 다르다. 빛운영 전에 사람중 큰 밝은이는 9800조 밝기이고 평범한 보통사람은 밝기가 3000만이었는데, 동물들은 가장 밝은 종의 진공빛의 밝기가 18에 불과했다. “세상천지 만물 중에 사람밖에 더 있는가!” 회심곡에 있는 이 말은 사람은 동물과는 근본이 다르며, 비교할 수 없이 더 존귀하다고 말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표현은 사람은 진공빛의 밝기가 지구상의 그 어떤 생명체보다 현저하게 더 밝은 존재라는 점에서는 그렇게 말할만 하다고 공감이 된다. 다음의 사진은 건강하..

진공빛은 인종 차이가 없다

1800년대 미국 남부에 목화사업이 발달하면서 일손이 부족해지자 농장 주인들은 노예 상인들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데려오기 시작했다. 노예 상인들은 아프리카 흑인들을 마치 동물 사냥하듯이 억지로 끌고 왔고, 백인 대부분은 흑인들을 야만적인 인종이라고 생각해 노예로 부리는 것에 죄책감이 없었다. 인종차별은 과거 서구 사회가 식민지 제도를 정당화하기 위해 백인 우월주의를 확산시켜서 심해졌다. 히틀러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이 좌절감에 빠져 있었을 때 독일 국민에게 독일 민족이 세상에서 제일 우월하다고 세뇌해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으로 이용했다. 히틀러는 게르만 민족 외에는 다 열등 민족이라고 주장하며 라틴족은 인종의 쓰레기이고, 황인종은 인간이라 할 수 없는 저질 족속이고, 유대인은 지구 위에 존재..

햇빛과 진공빛

-일몰 태양에 10초간 역전사해 평소 5였던 태양의 진공빛이 1332로 밝아진 상황에 대해 1개월 동안 관찰했다. 1332로 밝아졌지만 다시 평소의 5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은 아닌지, 태양의 진공빛이 밝아진 것이 지구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피고자 했다. 필자의 눈에 띄어서 관찰해보게 된 것 중에 햇빛이 있는 낮과 일몰 후의 밤은 진공빛의 밝기도 달라지는 현상이 있었다. 낮에도 햇빛이 없는 지하나 터널 속은 진공빛도 미약한 것을 볼 수 있었다. 태양/햇빛이 띤 진공빛이 1332가 되고 25일이 지난 2011년 5월 16일에 필자는 서울 난지도 하늘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을 잇는 육교 위에서 파주 방향으로 일몰이 이루어지는 광경을 촬영하면서 일몰로 햇빛이 차츰 사라지는 것에 따라 진공빛이 점차 미약해지는 것..

빛이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면

​ ​ 멩겔레는 얼굴과 풍채가 훤하게 잘생긴 사람이었다. 그런데 모습에 진공빛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는 완전히 무명한 사람중 하나였다. ​ 사람들은 생김새에 마음쓰고 빛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 빛이 밝아도 밝은줄 모르고 빛이 없어 어두워도 그런 줄 모른다. 멩겔레를 아는 사람들은 그가 의대를 나온 박사이며, 인간적이고 예의가 바른 사람인 것을 알았다. ​ “멩겔레에 대해 내가 처음 받은 인상은 예의 바르고 외모가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이었는데, 그는 내게 존칭을 쓰며 앉기를 권했다.” ㅡ 베라 알렉산더, 아우슈비츠 수용자 간호사 ​ 사람들은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가 한 생각과 행동들은 그가 빛이 없는 사람인 것으로부터 우러난 것이었고, 그는 머리에 둘러 후광이 밝은 성자가 빛에서 일어난 지성과 사랑을 ..

사진과 친필 원고

에 “군자는 기미를 보고 움직이니 저물도록 기다리지 않는다”라고 한 말이 있다.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하라는 조언이다. 에 일엽지추(一葉知秋)라 한 말도 있다. “한 잎 지는 것을 보고 한해의 저묾을 알고 항아리 속 얼음을 보고 천하의 추위를 아니, 가까운 것을 보고 먼 것을 아는 것이다.” 기미를 보고 대사를 짐작하는 이러한 응용을 우리가 진공빛의 존재를 알아보는 데서 원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반드시 그래야 하지 않을까. 인생들은 본디 진공빛을 알아보는 천성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이 알지 못하게 된 어떤 원인으로 이 천성을 잃었으며, 그 결과 내면의 빛이 미약해져서 빛의 활동이 무기력해진 상황이게 되었다. 사람이 진공빛이 밝지 못하고 천지가 진공빛의 광명을 비추어주지도 못하는 환경이..

사진 압축 파일이 띤 빛

빛운영 전 사람 대부분이 밝기 3000만이었을 때 극소수 사람들은 특출하게 밝아서 그 밝기가 9800조에 달했다. 이들은 저명한 영성인으로 활동하였고, 현자로 인정 받는 이들이었다. 또는 세기의 천재로 활약한 이들이었다. 다음의 '대 영성인들'의 사진집은 이러한 9800조 밝기인 사람들의 사진을 모은 것이다. 이렇게 9800조 밝기인 사람들의 사진을 모으면 밝음에 밝음을 더한 것 같이 되어서 웅장한 빛의 장이 형성된다. 특출한 밝기의 빛을 띤 이들의 사진을 한데 모으면 밝은 빛의 장이 형성되는 것에 대해 누구나 사람의 생체는 밝은 빛이 발현한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이 빛을 좋아하는 선호 반응을 강하게 일으켜 준다. 이런 생명 현상이 있는 것을 체크해 볼 수도 있다. 직관적 지혜로 알아차릴 뿐 아니라 ..

나이와 진공빛

“한번 음하고 한번 양하는 것을 도라고 한다.” 주역의 계사상전(繫辭上傳)에 一陰一陽之謂道라는 이 말은 지구가 자전해 밤과 낮이 순환하는 것을 가리킬 수 있는 말이다. 이렇게 밤낮의 한번 교체하는 것이 하루이며, 지구가 태양을 1회 공전하는 동안 365회 남짓 밤낮이 바뀌는 것이 1년이다. 빛운영 전은 진공빛의 밝기가 태양과 지구는 5, 달은 4였으며, 태양계의 다른 천체들은 3, 2.. 였다. 그러므로 진공빛 사정이 이런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쌓여도 지구별 인간 세상에 드리워지는 진공빛이 밝기 5인 상태는 변함이 없이 계속되었다. 진공빛의 사정이 이런 세월을 겪으면서 나이를 먹으며 살아도 그 세월 때문에 진공빛이 밝아지지는 않았다. 진공빛이 밝아지는 변화는 빛운영을 하자 일어났다! 리칭윈(李清雲)은 1..

선사(禪師)의 모습이 띤 빛

120여 년 전에 찍은 경허(鏡虛, 1849~1912) 스님의 사진이 발견됐다는 신문 기사가 있었다. 한국 선불교의 중흥조로 추앙되는 스님은 진영만 전해졌는데, 사진이 나온 것이라는 것이다. 다음 사진인데, 9800조 밝기이다. 이 사진은 한암스님의 모습이라고 알려진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암스님도 9800조 밝기이시니, 빛은 같다. 새로 발견된 인천 금상선사 소장 경허 스님 사진. 진공빛의 밝기, 9800조. 《한암일발록(漢巖一鉢錄)》에 한암 스님으로 수록된 사진. 두 사진 모두 진공빛의 밝기, 9800조 한암스님. 진공빛의 밝기, 9800조.

환생자와 진공빛

​달라이 라마는 환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티베트 불교의 전통과 연관되어 있다. 즉, 현재의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가초는 제13대 달라이 라마였던 툽텐 가초가 환생한 사람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다. 사진에서 보면 제13대 달라이 라마였던 툽텐 가초가 띤 진공빛은 9800조 밝기이고, 현재의 제14대 달라이 라마의 어릴 때 사진도 9800조로 같은 밝기이다. 돌아간 분과 다시 왔다는 분이 같은 밝기이니 빛의 밝기를 보면 그럴 수 있겠다. 만일 밝기가 다르면 간 분이 다시 왔다고 보기 어렵겠지만 말이다. 제13대 달라이 라마 툽텐 갸초. 이 분이 환생해 지금의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되었다고 이야기된다. 진공빛의 밝기, 9800조 지금의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가초가 3세 때인 1938년에 즉위했다. ..

함께 밝아진다 사람이 더 밝다

​ ​ ​빛운영한 이후 하늘의 천체들이 띤 진공빛이 밝아지는 것은 태양에 밝아진 진공빛이 전체 하늘에 확산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빛운영을 시작한 이후 사람과 동물 식물이 띤 진공빛이 점점 밝아지는 것은 태양이 빛운영으로 밝아진 진공빛을 지구 전역에 중계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 이 글에 가져와서 보는 다음 사진들은 사람과 동물의 진공 빛 밝기가 차이가 있다는 것, 그리고 빛운영이 시작되자 사람과 동물 식물이 띤 진공빛이 점점 밝아진 것을 보여준다. 빛운영에 영향 받아 밝아진 것은 ’빛운영 전의 고유한 밝기 × 빛운영 = 현재의 밝기’라고 표기할 수 있다. 다음의 첫 번째 사진, 동물과 사람이 입 맞추는 장면의 사람은 진공 빛의 밝기가 3000만이고, 동물은 15이다. 두 번째 사진, 방송 중인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