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백원장님.주님보시기에 아직도 못나고 부족한 사람입니다.예수님과의 동행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우리들의 희망이고 인생의 여정 길 입니다.그래서 더욱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소외되고 무시된 가난한 사람들을 어여삐 여겨우리자신의 시간을 내어 봉사하며 도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거저 너무 큰 사랑을 받았으니까 거져 나누어줘야 합니다.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자신의 능력이 아닌 은혜의 선물로 주심을 말입니다.신앙과 삶의 행적에는 예수님의 평가가 우리에게 곧 주어집니다.항상 정동의 마음자세로, 빛과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을 카이아즘적 접근법으로 깨닫고,우리의 정신적인 신앙적 마음상태를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에주파수를 맞추고 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살아가야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