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5

밝은 분 사례

감사합니다, 백원장님.​주님보시기에 아직도 못나고 부족한 사람입니다.예수님과의 동행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우리들의 희망이고 인생의 여정 길 입니다.그래서 더욱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소외되고 무시된 가난한 사람들을 어여삐 여겨우리자신의 시간을 내어 봉사하며 도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거저 너무 큰 사랑을 받았으니까 거져 나누어줘야 합니다.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자신의 능력이 아닌 은혜의 선물로 주심을 말입니다.​신앙과 삶의 행적에는 예수님의 평가가 우리에게 곧 주어집니다.​항상 정동의 마음자세로, 빛과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을 카이아즘적 접근법으로 깨닫고,우리의 정신적인 신앙적 마음상태를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에주파수를 맞추고 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살아가야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

광명송들

- 빛의 꽃 광명송 2016년 12월 10일, 이 문구를 가사로 채택하여 광명송을 만들었다. 이 광명송의 이름을 ‘빛의 꽃 광명송’이라 한 것은 예로부터 무궁화가 ‘빛의 꽃’(桓花)라 불렀기 때문이다. 이 ‘빛의 꽃 광명송’이 최초의 광명송이다. 이 광명송에 대해서는 앞의 글에서 말하였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빛의 꽃 광명송] 2016 - 한강수 광명송 『빛운영에 관한 보고서』 제1권에서 밝혔듯이 2015년 10월 3일부터 발원지로부터 하류까지 한강 전체가 진공 빛을 띠고 흐르도록 빛운영하였다. 한강에 빛운영한 2015년은 아직 광명송을 만들어 쓰기 전이다. 그래서 2016년 12월 10일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문구를 가사로 채택해 최초의 광명송을 만든 후 이어 한강에 대한 빛운영을 함께하자..

광명송

- 여정의 시작 필자가 지난 2013년에 한국정신과학학회 제40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 은 2011년 4월 21일 13시 52분부터 빛운영을 시작해 2013년 10월까지 수행한 상황을 소개한 것이다. 이어, 2015년에 동학회 제43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는 빛운영으로 천지와 사람에 진공빛이 밝아진 새로운 빛환경이 된 것에 따라 개인이 자기 안의 빛을 깨우고 천지 환경에 밝아진 빛과 소통하게 되는 방법에 대해 안내한 것인데, 이 글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광명송을 만든 것에 대해 소개한 것이 있다. 광명송(光明頌)은 빛의 노래라 이름한 것이다. 광명송의 가사로 채택해 놓은 문구나 단어를 생각하거나 말하거나 글로 쓰면 그렇게 한 사람에서 진공빛이 밝아지는 응답이 일어나..

이야기를 마치며

한 남자가 컵을 앞에 놓고 기도를 한다. "이 컵으로 커피를 마실 때마다 마시는 사람이 건강해지도록 해주십시오." 기도를 마친 뒤 컵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미국에 사는 친구에게 보내고, 이 컵을 받은 친구는 이 컵에 커피를 마시면 신기하게도 맛이 달라지는 것을 체험한다. 다른 컵에 마시면 싸구려 커피 맛인 것이 친구가 보내준 컵으로 마시면 맛이 확 달라지는 것은 신기한 일이었다. 그래서 이 컵을 실험실에 분석을 의뢰했더니 이 컵에 커피를 붓기만 하면 노화 방지물질의 농도가 높게 나오는 결과가 나왔다. 이번에는 다른 컵에 같은 기도를 여러 번 반복했다. 그런데 기도를 많이 하면 할수록 효과는 더욱 빨리 강력하게 나타났다. 1년 후 더욱 놀라운 현상이 일어났다. 기도를 한 컵과 같은 공간에 있던 다른 컵에 커..

빛의 꽃 무궁화

국내 연구진이 무궁화의 엽록체 게놈 염기서열 16만 1천 개와 유전자 105개를 조사해서 무궁화가 세상에 처음 등장한 시점을 추적해 봤더니, 다른 꽃들보다 수천만 년이나 앞선 1억 5천만 년 전 인류가 존재하기 훨씬 전, 시조새와 공룡의 시대에 처음 탄생한 걸로 조사됐다고 한다. 목련과 장미 등 수 많은 꽃이 앞다투어 나타난 이른바 ‘꽃의 빅뱅’ 시대보다도 2, 3천만 년이나 앞서 무궁화가 피어난 것이니, 무궁화야말로 ‘꽃들의 맏이 꽃’인 것이 확인된 것이다. 무궁화는 『환단고기』에서 ‘빛의 꽃’ [환화(桓花)], ‘하늘을 가리킨 꽃’ [천지화(天指花)] 로 불렸다. 이 빛은 해·달·별이 낸 빛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들을 있게 한 조물주 하느님, 곧 진공을 말한 것이다. 필자는 현대에서 사는 사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