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5

세 가지 중요한 빛 운영에 대해 살필 수 있는 유튜브 영상

세 가지 중요한 빛운영 태양 우주배경복사에서 포집한 진공 성분의 파동, 곧 진공빛을 태양에 전달해주는 활동을 하는 것을 ‘태양에 빛운영한다’라고 말하고, 이를 줄여서 ‘빛운영한다’고 말한다. 태양에 빛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한국 시간 2011년 4월 21일 13시 52분이다. 이 시각은 협정 세계시(UTC) 기준 2011년 4월 21일 04시 52분이다. 따라서 다음의 SOHO 태양 영상에서도 정확히 이 시각부터 태양이 띤 진공빛의 밝기가 변동한 것이 확인된다. https://youtu.be/o-DHwNFDgOU Decades of Sun from ESA & NASA’s SOHO 1998-2020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2014년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하셨다.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8..

과학이 유도한다, 태양 진공빛 밝기의 변화

다음 주소에서 소호 태양 관측 위성이 1998년부터 2020년까지 촬영한 태양 영상을 볼 수 있다. LASCO C3로 관측한 영상을 하루 몇 컷씩 이은 동영상인데, 이 영상에서 필자가 빛운영한 것에 따라 태양이 띤 진공빛이 밝아지는 변화가 생긴 것이 연월일시분초 단위까지 필자가 말한 그대로 일어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s://youtu.be/o-DHwNFDgOU Decades of Sun from ESA & NASA’s SOHO ‘빛운영’은 138억 년 전 이 우주의 태초에서 날아온 우주배경복사 파장에서 진공 성분 파동을 포집하여 이를 초고밀도 장(場)이 되게 밀도를 높인 것을 태양에 전사해 붙여넣는 작업이다. 이렇게 하면 일찍이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밝기의 진공빛이 태양 중에 발현..

문득 밝아지셨다,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2014년 8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공항으로 입국해 방한 일정을 소화하시고서 18일 출국하신 바 있다. 필자는 교황께서 출국에 앞서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기 시작하는 때부터' 교황께 빛이 전달되도록 설정해 빛운영하였다. 14일 서울공항에 도착하신 모습은 2천조(10의 12승) 밝기인데, 18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시는 모습은 3자(10의 24승) 밝기여서 밝기 차이가 큰 것은 그때문이다. 교황께 빛운영한 것은 여러 글에서 밝힌 바 있다.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신 기록 영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필자는 보지 못하였다가 그때의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것을 2022년에 비로소 알게 되었다. https://w..

사람을 통로로 비춘다

빅뱅의 잔광에서 불러낸 진공 성분의 파동을 태양에 전달하는 빛운영을 하자 태양이 띤 진공빛이 밝아지는 변동이 일어났으며 태양에 증대된 밝음이 지구 전역과 하늘의 천체들에 확산하는 기적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러한 변화, 즉 빛운영에 영향받아 진공빛이 밝아진 것은 좋은 일이 일어난 상황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사람의 자아인 순수의식과 진공빛이 합일하는 궁극의 변화가 사람 개개인에서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궁극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려면 앞의 글에서 말한 ③의 상황이 되어야 한다. 즉, 빛운영하여서 밝음에 밝음이 더해져야 하며, 밝아진 빛을 자기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아도 오랜 세월에 걸쳐서 빛에 동화되면 서서히 빛이 자기화된다. 하지만, 인생에 남은 여생..

교황께 빛운영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취임 후 첫 일요일을 맞아 삼종 기도를 집전했다. 교황은 17일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15만여 명의 신도들에게 인사한 뒤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교황은 준비된 문구를 읽는 전통을 깨고 이탈리아어로 즉흥적인 강론을 했다. 교황은 ‘좋은 날입니다’라는 인사말로 시작해 ‘점심 잘 드십시오’라는 말로 강론을 마무리했다. VOA뉴스 가톨릭 2000년 역사상 첫 라틴아메리카 출신 교황인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76)이 즉위함에 따라 2013년 3월 19일 오전 9시 30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엔 즉위 미사를 보기 위해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날 즉위미사 강론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은 팔을 벌려 모든 인류를 부드러운 사랑으로 끌어안아야 한다”며 가톨릭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