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운영한 이후 하늘의 천체들이 띤 진공빛이 밝아지는 것은 태양에 밝아진 진공빛이 전체 하늘에 확산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빛운영을 시작한 이후 사람과 동물 식물이 띤 진공빛이 점점 밝아지는 것은 태양이 빛운영으로 밝아진 진공빛을 지구 전역에 중계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이 글에 가져와서 보는 다음 사진들은 사람과 동물의 진공 빛 밝기가 차이가 있다는 것, 그리고 빛운영이 시작되자 사람과 동물 식물이 띤 진공빛이 점점 밝아진 것을 보여준다.
빛운영에 영향 받아 밝아진 것은 ’빛운영 전의 고유한 밝기 × 빛운영 = 현재의 밝기’라고 표기할 수 있다.
다음의 첫 번째 사진, 동물과 사람이 입 맞추는 장면의 사람은 진공 빛의 밝기가 3000만이고, 동물은 15이다. 두 번째 사진, 방송 중인 여성 리포터에게 오랑우탄이 다가온 방송사고 장면의 여성 리포터의 모습이 띤 밝기는 3300만, 오랑우탄은 14이다. 빛운영 전, 즉 2011년 4월 21일 이전은 보통 사람의 일반적인 밝기가 3000만~3300만이었으며 동물들은 18이하였다.
세 번째 사진이 촬영된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으나 이 사진이 2016년 12월에 업로드되었고 이 사진 속 소녀의 모습이 띤 진공 빛의 밝기는 300 항하사이고, 오랑우탄의 밝기는 20 경(京, 10¹⁶)인 것에 미루어보면 빛 운영이 시작되고 5년 정도가 된 시점에서 촬영된 것 같다.
네 번째의 2022년 6월 30일 사진은 방콕 외곽에 있는 사파리 월드에 방문한 한 여성 관광객이 오랑우탄과 기념 사진을 찍던 중 오랑우탄이 여성 목에 입을 갖다 댄 장면이다. 2022년 6월은 빛운영 한지 11년된 때로 사람과 오랑우탄이 띤 진공빛이 필자가 수치화해 말하기 어렵게 매우 밝아졌다. 매우 밝아져서 필자가 수치화해 말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고 표시하는 것이지만, 태양에 빛운영 한 것에 영향 받아 밝아지는 것은 ‘타고난 자기 밝기 × 빛운영 = 현재의 밝기’이게 되므로 본디 사람이 훨씬 더 밝았던 것에 따라 빛운영 후인 현재도 사람이 훨씬 더 밝다.
빛운영 전에 촬영된 사진이다.
진공 빛의 밝기, 사람 3000만 / 동물 15
빛운영 전에 촬영된 사진이다.
진공 빛의 밝기, 사람 3300만 / 오랑우탄 14
2016년 12월, 빛운영이 시작되고 5년 8개월 된 때 업로드되었다
진공 빛의 밝기, 사람 300 항하사(1052) / 오랑우탄 20경(10¹⁶)
2022년 6월 30일. 빛운영 11년.
사람,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 오랑우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 물론 사람이 훨씬 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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