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무는 오픈 소스 무궁화라고 한 말의 약칭이다.
이 블로그의 주소를 OS-M이라 한 것은 영어로 Open sauce Mugunghwa를 약칭한 것이다.
필자가 그간에 해온 빛운영에 관한 이야기를 이 블로그에서 공개하려고 한다. 원리적이고 기술적인 소스도 방출할 것이다. 그런 뜻에서 ‘오픈 소스’이다.
핵심은 빛이다.
필자가 ‘진공빛’이라 부르는 이 빛은 이 가시적인 우주 자연의 배후인 보이지 않는 자연, 곧 진공의 세계에서 유래한 것이다. 고대에서부터 인류의 선조들은 이 빛을 하느님 자리의 빛이라 하여 이 빛을 무궁화로 상징하였다.
이 빛은 지난 인류사에서 인생들이 여러 이름으로 부르고, 철학적으로 사유하고, 종교로 신앙하고, 수행을 통해서 소통하고자 한 것이다.
필자는 이 빛에 대하여 과학적 접근 방법이 포함된 그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경로를 통해 이 빛이 현실 세상에 밝아지도록 불러오고, 또 우리 자신이 이 빛이 천지에 광명해진 것과 소통하는 방법이 있음을 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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