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권 : 빛의 확산/4부 2장

UN세계요가의날과 빛운영

능 소 2022. 8. 13. 21:16

 

 

 

위키백과에 이렇게 소개되었다. 비베카난다(Vivekananda, 1862~1902)는 벵골 사람으로, 라마크리슈나의 애제자(愛弟子)였다. 캘커타 대학에서 수학한 수재이며 설득력이 풍부한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였다. 뒤에 스승 라마크리슈나를 만나 그로부터 결정적인 감화를 받고 세속을 떠나 6년간 히말라야 산중에서 수도하여 이미 지니고 있던 서구적 교양과 지성 위에 열렬한 힌두교 신앙을 전개시켰다. 1893년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종교회의에서 행한 연설은 동양과 서양의 정신적 융합을 강조하여 네오 힌두이즘(Neo Hinduism)으로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비베카난다는 요가를 영국을 통해 전 세계에 확산시킨 현대 요가의 대부 격이다. 사진의 그의 모습은 9800조 밝기이다. 스승 라마 크리슈나도 9800조 밝기이다.

 

9800조는 빛운영 전(2011421일 이전)에 사람의 모습에서 볼 수 있었던 가장 밝은 상태였다. 빛운영 전 당시 사람의 거의 대부분은 밝기 3000만이었고, 극소수만이 9800조 밝기였다. 그러니까 즉, 라마 크리슈나나 애제자 비베카난다도 큰 밝은이로서 네오 힌두이즘(Neo Hinduism)을 설파하고 요가를 강조한 것이라 알 수 있다.

 

 

 

2015621, 프랑스, 파리

이 사진 전체가 띤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5621, 한국, 서울

이 사진 전체가 띤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6619. 학생들이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요가를 하고 있다.

이 사진 전체가 띤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7621,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에 모인 요가인들.

이 사진 전체가 띤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린 2018617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4회 유엔(UN)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단체 요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사진 전체가 띤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9616일 제5UN세계요가의날 공식 한국행사가 서울 광화문 광장(차없는 거리)에서 개최되었다.

이 사진 전체가 띤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0년 제6UN세계요가의날 행사가 국내·외 주요 인사 및 관계자 등 15,743명 참가한 비대면(언택트) 행사로 열렸다.

이 사진 전체가 띤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1621UN세계요가의날 한국행사가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 사진 전체가 띤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1621'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인도 북부 히마찰프라데시주에서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요가를 하는 인도-티베트국경경찰. [EPA=연합뉴스]

이 사진 전체가 띤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제 2권 : 빛의 확산 > 4부 2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움의 배후  (0) 2022.08.14
사진 찍은 이의 명상이 사진에 반영된 사례  (0) 2022.08.13
명화와 명상화  (0) 2022.08.13
빛을 담은 그림, 명상화  (0) 2022.08.13
‘미인도’ 위작 논란  (0) 202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