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사
2011년 4월 21일 13시 52분에 진공빛을 태양에 전달하는 최초의 빛운영을 한 후 한 달 동안 태양의 진공빛이 밝아진 상황에 대해 관찰하면서 최초 전달에서 사용한 것보다 더 밝은 진공빛을 준비했다.
태양에 대한 2차 빛운영은 2011년 5월 22일 15시 4분에 서울 북악산에서 수행했다. 두 번째 빛운영도 역전사촬영 방식으로 7분 동안 수행했다. 이날의 빛운영으로 태양의 진공빛이 1만2천으로 밝아졌다.
*태양의 진공빛 5 → 1332 → 12,000.
2011-05-22 15:04. 2차 전사한 직후. 서울 북악산.
진공빛의 밝기, 1만2천
태양이 띤 진공빛이 밝아진 것은 곧 햇빛이 함유한 진공빛이 밝아진 것이고, 이는 지구상의 대기에 곧바로 반영된다.
기체인 대기는 태양과 햇빛의 진공빛이 밝아지면 그 즉시 밝아진다. 동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고체인 대지나 강, 호수, 바다는 태양, 햇빛, 대기의 진공빛이 밝아진 것에 동화되는 속도가 느리다.
다음 사진은 태양에 두 번째 전사한 직후 햇볕이 든 땅바닥을 촬영한 것이다. 지난번의 1차 전사로 1332로 밝아진 것이 이번의 2차 빛운영으로 1만2천으로 밝아진 것이 사진에 나타나 있다.
2011-05-22 15:04. 2차 전사하고서 같은 장소에서 땅바닥에 햇볕이 비췬 것을 촬영했다.
진공빛의 밝기, 1만2천
2011-05-23 12:44. 2차 전사한 다음 날 경북 성주군.
진공빛의 밝기, 1만2천
2011-05-23 12:56. 2차 전사한 다음 날. 부안.
진공빛의 밝기, 1만2천
각처의 지인에게서 받아본 사진 모두에서 같은 밝기의 진공빛이 나타나 있는 것이 관찰되는 것은 태양의 진공빛이 실제로 밝아졌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태양이 띤 진공빛이 각처의 사진에서 확인되는 것은, 태양에 밝아진 진공빛이 인간 세상에 두루 확산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3차 전사
2011년 5월 24일 15시 정각에 일산 호수공원에서 태양에 대한 세 번째 빛운영을 수행했다. 이번에도 역전사촬영으로 12분간 전사를 했다. 이날 세 번째 전사로 태양의 진공빛이 13만으로 밝아졌다.
2011-05-24 15:13.3차 전사한 직후. 일산 호수공원.
진공빛의 밝기, 13만
2011-05-24 15:14. 3차 전사하고서 인근 풀밭을 찍었다.
진공빛의 밝기, 13만
2011-05-28 17:40. 3차 전하고 4일 후. 포천시 산정호수.
진공빛의 밝기, 13만
-4차 전사
2011년 5월 29일 오후 3시에 서울 성북구 종암동 개운산에서 태양에 4차 전사를 수행했다. 4차 전사는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필자가 명상에 들어 2분간 생각으로 빛을 보냈다. 이날의 빛운영으로 태양의 진공빛이 1천3백만으로 밝아졌다.
2011-05-29 15:03. 4차 전사한 직후. 서울 개운산.
진공빛의 밝기, 1천3백만
2011-05-30 10:39. 4차 전사한 다음 날. 서울 종각 근처.
진공빛의 밝기, 1천3백만
2011-05-31. 4차 전사하고 이틀 후. 일본 오사카.
진공빛의 밝기, 1천3백만
-5차 전사
2011년 6월 11일 10시 45분에 일산연구소 인근 공원에서 5차 전사를 했다. 이날은 10분간 역전사촬영해 태양의 진공빛이 3천6백만으로 밝아졌다.
2011-06-11 16:20. 5차 전사한 직후. 일산연구소 인근.
진공빛의 밝기, 3천6백만
2011-06-13 19:02. 5차 전사하고 2일 후. 경기도 광주.
진공빛의 밝기, 3천6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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