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권 : 태양 마음 과학/1부 2장

한 달 동안 관찰하다

능 소 2022. 8. 1. 11:15

 

20114211352분에 10초 동안 역전사 촬영해 태양이 띤 진공빛이 평소5였던 상태에서 변동해 1332로 밝아진 변동은 실제로 일어난 상황이었고 이를 의심할 수 없는 정황들이 있었다. 하지만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 생각했다. 혹시 뭘 착각하는 것은 아닐까?

 

필자가 엄청나게 놀란 기분으로 있는데 일행인 정 선생이 필자가 있는 계곡으로 왔다. 그래서 정선생의 스마트폰으로 태양을 촬영해봐 달라고 부탁했다. 다른 사람이 촬영해도 태양이 밝아진 것으로 나오는지 보고 싶었던 것이다. 당연히, 정선생이 찍은 사진의 태양도 진공빛의 밝기가 1332였다.

 

이날 홍천을 떠나 서울로 돌아오던 길에 경춘고속도로 가평휴게소에 들렀을 때도 태양을 살폈다. 구름이 더 짙게 끼어서 해가 보이지 않았지만, 구름 낀 하늘이 1332 밝기의 진공빛을 띠고 있었다. 같은 시각에 대구에 있는 지인에게도 부탁해 사진을 받아보았다. 대구에서 찍은 사진에서도 진공빛의 밝기가 1332였다.

태양의 진공빛이 밝아졌으면 그 이 변화는 지구상의 어디서나 동일하게 관찰될 것이다. 그래서 전국 각처의 지인들에게 부탁해 태양을 찍은 사진을 받아보았고, 외국의 지인에게도 부탁해 사진을 받아보았다. 필자는 태양의 진공빛이 밝아진 상황에 대해 한 달 동안 다른 일을 모두 전폐하고 관찰했다. 특히 1332로 밝아진 것이 계속 유지되는지 살폈는데, 한 달 동안 변함 없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

2011-04-21 14:00. 태양에 10초 전사해 태양이 띤 진공빛이 밝아진 것을 확인한 한참 후 현장에서 정 선생이 촬영했다.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4-21 14:00. 태양에 10초 전사한 직후 대구의 지인이 촬영.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4-21 15:00. 귀경하다 가평휴게소에서 촬영.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4-21 (현지시간. 썸머타임 적용) 프랑스 파리의 지인에게서 받아본 사진.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4-24. 3일 후. 강원도 원주.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4-24. 3일 후. 충남 논산.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4-25 13;20. 태양에 10초 전사하고 4일 후. 서울. 진공빛의 밝기, 13

 

2011-04-25 12;14. 4일 후. 대전.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4-25. 4일 후. 전북 전주시.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4-25. 4일 후. 충남 공주.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4-25 12:48. 4일 후. 평창.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4-29 17:33. 8일 후. 완주.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5-01 05;30(한국시간). 10일 후. 뉴욕.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5-03 18:16. 12일 후. 고양시 일산구. 진공빛의 밝기, 1332

 

2011-05-08- 17일 후. 독일 Rouen. 진공빛의 밝기,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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