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송 2

홀씨 한담

홀씨회는 진공빛이 밝아지게 빛운영한 것에 관해 관심가진 이들 몇분이 소그룹 명상 모임을 해온 공간이다. ‘홀씨 한담’(閑談)은 회원들이 빛과 관계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빛세상 카페에 이야기 코너를 마련한 것인데, 여기서 올라온 이야기중에 몇 사례를 함께 보기로 한다. - 우리집이 밝아졌어요 안녕하세요. 명아주입니다. 2주 전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공부를 다양한 분야에 많은 시간을 쏟으신 분인데도 방향과 상처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빛에 대해 전달해 드렸지만 처음이라 잘은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광명송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이것만 해주시라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이렇게 백만송이를 피우라고. 간곡..

광명송들

- 빛의 꽃 광명송 2016년 12월 10일, 이 문구를 가사로 채택하여 광명송을 만들었다. 이 광명송의 이름을 ‘빛의 꽃 광명송’이라 한 것은 예로부터 무궁화가 ‘빛의 꽃’(桓花)라 불렀기 때문이다. 이 ‘빛의 꽃 광명송’이 최초의 광명송이다. 이 광명송에 대해서는 앞의 글에서 말하였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빛의 꽃 광명송] 2016 - 한강수 광명송 『빛운영에 관한 보고서』 제1권에서 밝혔듯이 2015년 10월 3일부터 발원지로부터 하류까지 한강 전체가 진공 빛을 띠고 흐르도록 빛운영하였다. 한강에 빛운영한 2015년은 아직 광명송을 만들어 쓰기 전이다. 그래서 2016년 12월 10일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문구를 가사로 채택해 최초의 광명송을 만든 후 이어 한강에 대한 빛운영을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