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작업

Paris 2024 빛운영 4

능 소 2024. 7. 16. 11:32


# 2024-07-16 공지
 
 
 
센강에선 7월과 8월 열리는 이번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철인3종 수영 종목과 ‘수영 마라톤’이라 불리는 오픈워터(야외) 수영 경기가 열린다.
 
이를 위해서 파리시는 센강의 수질 정화를 위한 작업을 벌여 왔는데, 센강의 수질이 수영 경기를 치르기에 부적합하다는 우려가 불식되지 않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구간의 시료를 채취해 대장균·장구균 농도를 분석해 보니, 13개 시료에서 유엔이 정한 수영 적합 기준치를 넘어서는 세균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파리시는 사람과 애완동물의 대소변으로 오염도가 높다고 악명이 자자한데 이것이 빗물을 통해 센강에 흘러들고 있고 또 처리되지 않은 하수들이 흘러들고 있어 문제라는 것이다.
 
그래서 파리시는 센강 정화를 위해 노력하면서 2002 서울올림픽 때 한강 정화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사례를 본받으려고 하는데, 올림픽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현재까지 센강과 한강이 수질 차원에서 크게 비교가 된다.
 
진공빛의 밝기 차이 또한 크다.
 
이 역시 빛운영처가 서울이고 또 한강에 대한 빛운영도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태양에 빛운영’하기 시작한 2011년 4월 21일 13시 52분 한국시간 이전은 태양과 지구가 띤 진공빛의 밝기가 5였기 때문에 지구상의 강, 호수, 바닷물도 모두 이 밝기에 동화되어 있었었다. 그랬다가 빛운영으로 태양에 밝아진 새로운 밝기가 지구 전역에 확산되면서 지구상의 모든 강, 호수, 바다가 띤 진공빛도 점점 밝아져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 사실은 강, 호수, 바다를 촬영한 과거 사진 및 영상과 현재의 사진 영상을 비교해서 살필 수 있다.
 
 
또한 ‘한강’은 2015년 10월 3일 0시부터 ‘발원지부터 하구까지 한강 전체에 대한 빛 운영’을 더하고 있어서 한강은 지구상의 그 어느 강, 호수, 바닷물보다 더 밝은 진공빛을 띠게 되었다.
 
즉, 올림픽 수영 일부 종목 경기가 열리는 ‘센강’보다 ‘한강’이 더 밝은 상황이다.
 
그러나 ‘Paris 2024 빛운영’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가 열리는 각 지역이 ‘서울’과 비슷한 밝기가 되고, ‘센강’도 ‘한강’과 비슷해질 것이다.
 
이것이 관찰 포인트이고, ‘Paris 2024 빛운영’을 하여 인류 제위께 보여드리고자 하는 것이다.
 
 
올림픽 기간 동안 평소의 악취가 다소나마 완화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민감한 사람은 실제로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체감되거나 장치로 계측되는 변화가 크지는 않을 것이다.
 
진공빛은 우주와 만물의 안팎에 편재하고 포용하여서 소위 말한 ‘양기(良氣)’의 활동이 많아지도록 하고, 그리하여 사람이 선험적으로 가지는 ‘양지(良知)’와 ‘양능(良能)’과 ‘양심(良心)’을 노크 (knock)해 깨우지만, 그러나 진공/진공의 빛은 기본적으로 우주 만물을 이루는 전자기력이나 화학적 요소를 직접 변형시키지는 않기 때문이다.
 
즉, 진공이라는 투명한 세계가 자신의 투명함을 허물지 않으면서도 또한 다양한 빛깔의 만물을 포용한 현상이 이 우주의 모습이라 말할 수 있다.
 
 

센강 2024년 7월 16일 10시 현재
 

한강 (새빛섬 인근) 2024년 7월 16일 10시 현재

검룡소(한강 발원지) 2024년 7월 16일 10시 현재
 

콩고강 2024년 7월 16일 10시 현재
 

갠지스강 2024년 7월 16일 10시 현재
 

양자강 2024년 7월 16일 10시 현재
 

바이칼호 2024년 7월 16일 10시 현재
 

티티카카호 2024년 7월 16일 10시 현재

 
 
2024년 7월 16일 10시 현재 한강과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 지도 이미지가 띤 진공빛이 홀로 특출하게 밝다.

한강이 이러한 까닭은 다음에서 살펴볼 수 있다.

https://os-m.tistory.com/entry/%ED%95%9C%EA%B0%95%EC%97%90-%EB%B9%9B%EC%9A%B4%EC%98%81

한강에 빛운영

한강의 본류인 남한강은 태백산맥의 금대봉 정상부 북쪽 비탈에 있는 검룡소의 용틀임 폭포에서 시작해 514km를 굽이 돌아 흐르고, 제1지류인 북한강이 북한지역 금강군에 있는 옥밭봉에서 발원

os-m.tistory.com

 
https://os-m.tistory.com/entry/%EC%84%B8-%EA%B0%80%EC%A7%80-%EC%A4%91%EC%9A%94%ED%95%9C-%EB%B9%9B-%EC%9A%B4%EC%98%81%EC%97%90-%EB%8C%80%ED%95%B4-%EC%82%B4%ED%95%84-%EC%88%98-%EC%9E%88%EB%8A%94-%EC%9C%A0%ED%8A%9C%EB%B8%8C-%EC%98%81%EC%83%81
한강의 진공 빛의 밝기 변화를 살필 수 있는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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