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일출 사진

 

 

 

다음의 2011년 2월 12일의 해돋이 장면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것이다. 장엄한 광경을 포착한 경이로운 사진 작품이지만, 이 사진이 띤 진공빛 의 밝기는 5에 그친다. 이 사진을 촬영한 때는 빛운영을 시작하기 2개월 전으로, 빛운영 전 태양이 띤 진공빛은 항상 5였기 때문이다.

 

태양이 띤 진공빛의 밝기가 5인 상황이 언제부터였는지 알 수 없지만 빛운영 전 우리 은하의 진공빛은 550경이고, 지구의 지축이 향한 북극성도 550경이고, 먼 우주 뭇 은하들의 모습도 550경 밝기의 진공빛을 띠었는데 어찌 인류가 의지한 태양은 이처럼 심각한 무명 상태인가. 기이한 일이다.

 

인류는 이런 우주적 무명 중에 있으며 영향을 위치하여 있는 것을 인류는 지각하지 못했다. 인간이 무명한 것은 종교와 철학에서 늘 지적되었다. 인류의 영적 진화를 위해 사람 안의 영성이 존재한 모습인 빛에 대하여 말해진 것이 이것이다. 그러나 대우주의 모습은 550경 밝기의 진공빛을 띠었는데 태양계가 띤 진공빛은 5 이하인 것은 괴기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빛운영 기법이 출현함에 따라 태양계의 무명이 광명으로 바뀌게 되었고, 빅뱅 이전에서 불러온 진공빛을 태양에 전달해는 빛운영을 시작한지 수년 만에 태양의 진공빛 밝기가 550경을 넘어섰고, 빛운영을 계속한 것에 따라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밝아졌다. 이러한 변화의 자취는 새해 일출 사진들에도 기록되어 있다.

 

다음은 빛운영이 시작되기 전에 촬영한 사진서부터 빛운영을 시작한 2011년 4월 21일 이후 새해의 일출 사진들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밝아진 것이 잘 기록되어 있다.

 

 

2011년 2월 12일.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2012년 새해 일출. 빛운영 7개월.

진공빛의 밝기, 1백억

 

 

2013년 새해 일출.

진공빛의 밝기, 1조(1012)

 

 

2014년 새해 일출.

진공빛의 밝기, 200항하사(1052)

 

 

2015년 새해 일출.

진공빛의 밝기, S3천만.

 

 

2016년 새해 일출.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7년 새해 일출.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8년 일본 關西 새해 일출.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9년 새해 일출.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0년 새해 일출.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1년 새해 일출.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