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곳'- 빌 게이츠가 진공빛에 주목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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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스토리는 제 삶을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학문 분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인 미국의 기업인 빌 게이츠(Bill Gates)는 2011년 1천만 달러를 투자해 데이비드 크리스천의 거대사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 보급하는 ‘빅히스토리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의 90%는 가난한 나라에 살고 있는데, 이 나라들이 보유한 보건 자원은 전 세계 보유량의 10%에 불과하다.”

기부단체인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아내와 함께 운영하면서 한 말이다.

 

“앞으로 뭔가가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게 한다면, 그건 전쟁이 아니라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일 것이다.”

빌 게이츠는 범유행성 전염병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수년 전부터 내고 있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소외된 삶을 살고 있다. 그들에게는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들은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나 표현수단이 없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발명품들을 만들 기술은 기업체들이 갖고 있다. 이런 기술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창조적인 자본주의가 필요하다.”

2008년 1월 스위스의 다보스포럼에서 빌 게이츠가 ‘창조적 자본주의’라는 개념을 역설하면서 한 말이다.

 

빌 게이츠가 하는 말과 행동은 그가 인간에게 좋은 일 유익한 일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게이츠는 다양한 분야의 지분을 보유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 여러 벤처 사업에 투자했다. 백신연구에 관한 투자에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고, 치료제 개발 지원을 위해서 재단을 통해 기부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지역 에이즈 예방과 확산을 막는 활동, 오염된 물을 간단한 방식으로 깨끗한 식수를 만드는 사업 등 과학기술을 통한 질병 퇴치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빌 게이츠가 데이비드 크리스천의 거대사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 보급하는 '빅히스토리 프로젝트'를 출범시킨 2011년은 필자가 태양에 빛운영하기 시작한 때이다. 빌 게이츠의 모습이 띤 진공빛도 이때부터 보다 밝아지기 시작했다. 다음 사진들에서도 빌 게이츠가 점점 밝아진 것을 살펴볼 수 있다.

 

문제는, 이 빛은 성분이 진공이어서 인간이 감각으로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참전계경에 ‘모습이 없는 하늘을 하늘의 하늘이라 하며, 하늘의 하늘은 곧 하느님이니’라 하여 진공은 우주 만물의 출처이며 하느님이라고 한 것은 미래의 양자역학적 세계관과도 뜻이 소통하는 세계관이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바로 그렇게 보는 시각으로 읽으면; 디모데전서 6:16이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라고 한 것은 하느님은 진공이시라고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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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은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시작도 끝도 없어 영생하고, 진공요동에 따른 빛 현상을 수반한 진공 성분 빛의 세계이다. 그러므로 인생들은 뇌가 정보를 처리해 알게 되는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마음 활동에 영향받지 않은 모습 없이 계신 하느님과 만나야 한다.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은 하느님이 당신 자신의 영생하는 생명을 우리에게 준 이유를 깨닫게 할 것이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에게서 내려오나니. 야고보서.

인생들이 희망하는 것도 다 모습 없는 하늘에서 온 빛으로부터 나온다.

 

진공요동에서 이 우주가 나왔고 ‘진공에너지’의 척력(斥力)이 이 우주의 공간을 밀어 우주의 팽창이 가속화되는 중이다. 이는 미국의 물리학계가 천문관측 결과를 분석해 공식 입장으로 확인한 바이다. 진공/진공빛이 이 우주의 발생과 팽창에 관여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진공빛의 밝기를 측정하는 장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빌 게이츠는 역량이 큰 사람이니 생각해보게 된다. 그가 “진공빛의 밝기를 재는 장치를 발명하는 사람에게 투자하겠다!”라고 공약한다면, 연구가 이루어지고 결과가 나오게 되지 않을까? 빌 게이츠의 말마따나 ‘사람들을 위한 발명품들을 만들 기술은 기업체들이 가지고’ 있다.

 

참고로, 필자는 진공빛의 밝기를 직관으로 알아본다. 그리고 직관이 열리기 전에는 미세파동을 측정하는 장치(MRT)를 만들어 사용하였지만 숙련된 오퍼레이터가 고도의 수작업을 해야 장치 사용이 가능해지므로 장치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치가 나와주기를 바라게 된다. 이런 장치가 나오면 인생들이 빛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행동을 하고, 위대한 빛문화 시대를 열어가는 활동이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1970년의 게이츠(오른쪽).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7천억

 

 

▼ 빌 게이츠 일대기 사진중 빛운영 전 촬영된 사진은 빌 게이츠가 타고난 밝기가 변동이 없다가 빛운영 시작(2011년 4월 21일 13시 52분_한국 시간) 후 점점 밝아진 것을 보여준다. 빛운영 후 사진에 시선을 준 동안 오링을 만든 손가락의 힘이 강해지는 것도 확인된다.

 

 

1977년 12월 13일.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7천억

 

1985년.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7천억

 

2004년.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7천억

 

2010년 1월 29일.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7천억

 

2011년 6월 13일. 빛운영 시작(2011.04.21.)후 2개월.

진공빛의 밝기, 7천억

 

2012년 1월 25일. 빛운영 9개월.

진공빛의 밝기, 3백조.

 

2013년. 빛운영 2년.

진공빛의 밝기, 8천조.

 

2014년. 빛운영 3년.

진공빛의 밝기, 20자(1024)

 

2015년 8월. 빛운영 4년.

진공빛의 밝기, 4천재(1044)

 

2016년 2월. 빛운영 5년.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7년 4월 17일. 빛운영 6년.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8년 10월 16일. 빛운영 7년.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9년 5월. 빛운영 8년.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0년 4월 5일. 빛운영 9년.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1년 10월 16일. 빛운영 10년.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2년 6월 14일. 빛운영 11년.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