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증산 2

오리알터 사진의 진공빛

증산도(Jeung San Do) 공식 홈페이지에 다음 사진과 글이 게시되어 있다. (게시일, 2010년 11월 19일. 즉, 빛운영 전) 금평제 공사 상제님께서 용암리 물방앗간에서 구릿골로 가시며 “여기를 수리재라 하라.” 하시거늘 한 성도가 “수리재가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니 “아, 이놈아. 물 넘어가는 고개도 모르냐?” 하시고 “이리로 물이 넘어가니 수리재라 불러라.” 하시니라. 이에 성도들이 “아, 냇물은 멀쩡히 잘 흐르는데 고개가 어디 있어서 물이 넘어오는 수리재라 하십니까?” 하고 여쭈니 상제님께서 “그만 알아 두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모악산 천황봉(天皇峰)에 불이 켜지면 때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하시니라. 290:6 천황봉에 불이 켜지면. 1978년 8월 모악산 정상에 송신..

사진 압축 파일이 띤 빛

빛운영 전 사람 대부분이 밝기 3000만이었을 때 극소수 사람들은 특출하게 밝아서 그 밝기가 9800조에 달했다. 이들은 저명한 영성인으로 활동하였고, 현자로 인정 받는 이들이었다. 또는 세기의 천재로 활약한 이들이었다. 다음의 '대 영성인들'의 사진집은 이러한 9800조 밝기인 사람들의 사진을 모은 것이다. 이렇게 9800조 밝기인 사람들의 사진을 모으면 밝음에 밝음을 더한 것 같이 되어서 웅장한 빛의 장이 형성된다. 특출한 밝기의 빛을 띤 이들의 사진을 한데 모으면 밝은 빛의 장이 형성되는 것에 대해 누구나 사람의 생체는 밝은 빛이 발현한 것을 본능적으로 알아보고 이 빛을 좋아하는 선호 반응을 강하게 일으켜 준다. 이런 생명 현상이 있는 것을 체크해 볼 수도 있다. 직관적 지혜로 알아차릴 뿐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