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권 : 태양 마음 과학/2부 3장

태양에서 진공빛이 확산한다

능 소 2022. 8. 2. 19:29

 

 

 

태양이 내는 빛은 모든 파장의 전자기파이며 중심의 고온고압 환경에서 네 개의 수소가 하나의 헬륨으로 융합되면서 발생하는 질량의 손실이 에너지로 변환된 것이다. 태양이 낸 이러한 빛과 열이 지구상에 생태계가 열릴 수 있게 했는데, 관심을 가져보면 태양이 낸 모든 파장의 전자기파에는 필자가 말하는 진공 성분의 파동, 곧 진공빛이 실려 있다. 별빛이 그 너머의 참빛의 파편을 전달한다고 한 말이 우주의 태양들이 방출한 전파에 이 우주의 이전에서 유래한 진공 성분의 빛이 탑승해 있음을 알린 말인 것과 관계되는 이야기다. 우리 태양도 하나의 별이니 참빛을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빛운영 전 태양계 밖 뭇 천체들은 550경 밝기의 진공빛을 띠었는데 태양이 띤 진공빛은 밝기가 5에 불과했으니 지상을 비춘 햇빛에는 진공빛이 없다시피 극심히 무명한 것이었다. 태양이 낸 빛과 열이 도와서 지구상에 생태계가 성립했고 생명체들이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것이지만, 이 삶은 약육강식(弱肉强食)하며 심신(혼육)을 보전하기에 급급한 것이었다. 지구상 에너지의 99%가 태양에서 온 것이라는 사실이 웅변해주듯 태양은 지구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데, 이러한 태양이 사람 안의 빛()이 깨어나도록 참빛을 전달해 주지는 못한 것이었다.

 

그나마 인생들이 띤 진공빛은 빛운영전에도 대다수 3000~ 극소수 9800조 밝기였는데, 이는 태양이 전한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왜냐면 참빛은 물체의 이동처럼 그곳을 떠나 이곳에 오는 것이 아니라 그곳의 빛이 원본이 되어 사본을 복제하는 방식으로 밝음이 전이되어 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밝기를 전하는 전달만 가능하다.

 

그런데 태양이 띤 진공빛은 밝기가 5에 불과한 무명한 환경 중에 있으면서도 인생들이 환경보다 밝은 진공빛을 띠었던 것은 어떤 사정일까? 태양계 밖 전체 우주(하늘)에서 영향받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과거 어느 때는 지구별 인간 세상도 550경 밝기였었지만 어떤 원인으로 그 빛을 잃었는지도 모른다. 빛이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니고 잔광이 아스라한 기억처럼 조금 남은 것인지도. 누가 알랴. 이 상황을 가리켜 성경의 선악과 이야기가 나오고 부도지의 오미의 변 이야기가 나왔던 것인지.

 

분명한 것은 인생들이 그런 이야기를 지어내고 음미 감상해도 지구는 종교와 수행이 흥행한 별이었지만! 빛운영 전 지구와 태양은 진공빛의 밝기가 5에 불과했다는 사실이다. 인생들이 태양이 전달해주는 것보다 더 밝은 진공빛을 띠었지만, 인생들 대다수가 띠었던 밝기 3000만은 깨달음이 촉발할 수 없는 밝기였고 영적 진화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없는 미흡한 밝기였다. 하지만 우주의 새벽에서 비추어 온 태초의 복사에서 진공 성분의 파동을 불러내 이 파동의 초고밀도 장을 태양에 복제하자 그 즉시 응답해 태양이 띤 진공빛이 밝아졌으며 새로운 밝기의 진공빛이 지구 전역과 온 우주에 확산하게 되었다.

 

빛운영은 누가해도 밝아지는 응답이 일어난다. 그러니 이것이면 희망이 되지 않겠는가?

 

우리가 두드리면 빛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확신해도 될 만큼 빛운영에 따른 응답은 예외 없이 분명하게 일어난다. 인생들은 여전히 미흡한 밝기가 골수에 사무쳐 있고 DNA에 저장되어서 이로부터 지시받고 있지만, 세대를 이어 점진적으로 변화가 있게 될 것이다.

 

 

 

-백두산 천지

 

 

빛운영 전은 태양이 띤 진공빛은 밝기가 5였었다가 필자가 태양에 빛운영하기 시작한 후는 빛운영을 진전시킨 것에 따라 점점 밝아졌고 지구상의 자연이 띤 진공빛도 밝기가 5였다가 빛운영이 시작된 이후 태양과 동일한 패턴의 진공빛 밝기 변화를 일으켜 시간이 흐를수록 빛운영이 진전된 것에 따라 - 점점 밝아졌다. 태양 아래 자연의 하나인 백두산도 필자가 태양에 빛운영하기 시작한 2011년부터 태양에서 이루어진 진공빛의 밝기 변동과 동일한 패턴의 진공빛 밝기 변화를 일어났다. 또 백두산뿐 아니라 태양 아래 자연에 속한 사물들 모두가 사물의 하나인 사람들도 빛운영한 것에 따라 태양에서 이루어진 진공빛의 밝기 변동과 동일한 패턴으로 진공빛이 밝라지는 변화를 일어났다.

 

2005= 2006= 2007= 2008= 2009=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08월 말. 빛운영 9.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9619. 빛운영 8.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871. 빛운영 7.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7812. 빛운영 6.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682. 빛운영 5.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598. 빛운영 4.

진공빛의 밝기, S2무량수
*S2무량수=9,999무량수×2.

 
 

201474. 빛운영 3.

진공빛의 밝기, 2천구(1032)

 
 

20131122. 빛운영 2.

진공빛의 밝기, 20(10¹)

 
 

20124. 빛운영 1.

진공빛의 밝기, 3천억.

 
 

2011821. 빛운영한 지 4개월.

진공빛의 밝기, 42천만.

 
 

2010824일.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2009825.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20086.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20074.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20065.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20057. 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 우주에서 바라본 야경

 

 

미항공우주국(NASA)의 홈페이지는 지난 2009년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세계 각 도시의 야경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2009년은 빛운영 전이고, 빛운영 전은 태양, 햇빛, 지구상의 대기가 띤 진공빛의 밝기가 5였으므로 다음의 세계 각 도시의 야경 사진들이 딘 진공빛은 모두 똑같이 진공빛의 밝기가 5이다. 빛운영은 20114211352분에 시작해서 이후 계속하고 있다. 그러므로 빛운영을 시작한 이후 촬영된 사진은 최근에 촬영한 사진일수록 더 밝은 빛을 띠고 있다.

 

2009< 2012<2014 < 2015< 2016< 2020< 2021

 

 

 

빛운영 전

 

 

<서울, 대한민국>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도쿄, 일본>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런던, 영국>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마드리드, 스페인>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몬트리올, 케나다>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상파울로, 브라질>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아부다비, 아랍에미레이트>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아테네, 그리스>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안트워프, 벨기에>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카이로, 이집트>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텔아비브&예루살렘, 이스라엘>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홍콩, 중국>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시카고, 일리노이주 미국>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엘파소, 텍사스주 미국>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휴스턴, 텍사스주 미국> 200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빛운영 후

 

 

2012 촬영한 Earth Observatory image by Robert Simmon. 빛운영한 지 1년

진공빛의 밝기, 7천억

 
 
 

2014130일.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한반도 야경. 빛운영한 지 2년 9개월.

진공빛의 밝기, 9자(1024)

 

 

20154. NASA Earth Observatory image by Expedition 43 crew. 빛운영 4월. 

진공빛의 밝기, 4백 나유타(1060)

 

 

20161225일에 촬영한 뉴욕/ 필라델피아. NASA Earth Observatory images. 빛운영한 지 6년 8개월.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03월 촬영. NASA Earth Observatory image by Expedition 62 crew. 빛운영한 지 9년.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1124일에 촬영. ‘적도 51.6도 상공에서 본 도시의 불빛과 반짝이는 별들 사이의 오로라가 보인다’. 러시아연방우주국·NASA ISS 인스타그램 캡처. 빛운영 10년.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명동성당 사진

 

 

1898= 1900= 1974< 2011824< 2012< 2014< 2015< 2016< 2018< 2020<

 
 
 

1898(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좌측) 1900(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1974(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좌측) 2011824(빛운영 4개월). 진공빛의 밝기, 42천만

우측) 2012220(빛운영 10개월). 진공빛의 밝기, 92십억

 

좌측) 20141216(빛운영 310개월). 진공빛의 밝기, 23십 나유타(1060)

우측) 2015929(빛운영 44개월). 진공빛의 밝기, 2천 불가사의(1064)

 

좌측) 2016214(빛운영 510개월).
진공빛의 밝기, S800. S800=9,999무량수(10⁶⁸)×800

우측) 20181225(빛운영 88개월).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0321(빛운영 9).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태화강 선바위 사진

 

1983= 2005= 2008< 2012< 2017< 2020

 

좌측) 1983(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05(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좌측) 2008(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12(빛운영 1). 진공빛의 밝기, 10

 

좌측) 2017(빛운영 6).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우측) 2020(빛운영 9).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그랜드캐니언 사진

 

2020 > 2013 > 2010

​​미국 애리조나주 고원지대의 그랜드캐니언은 과거 범람했던 콜로라도강에 의해 오랜 시간 지반이 침식되면서 형성된 거대 협곡으로 계곡의 깊이는 최대 1829m, 폭은 최대 29에 이른다. 특이하게도 이곳은 땅 밑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전자기파인 볼텍스가 흐르고 있다고 알려져서 영험한 기운을 받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말하는 볼텍스는 해당 지역의 지질에서 올라오는 지기(地氣)의 일종으로 필자가 물질빛이라고 구분하는 것에 해당한다. 필자가 말하는 진공빛과는 종류가 다르다.

 

진공빛은, 참전계경이 해 달 별 바람 비 벼락은 모습이 있는 하늘이요, 모든 것을 보지 않음이 없고 소리를 듣지 않음이 없는 것은 모습이 없는 하늘이라. 모습이 없는 하늘을 하늘의 하늘이라 하며라고 한 것에서 말하면, 해 달 별은 하늘의 천체들이고 이들 천체는 해당 천체를 구성한 물질이 내보내는 기운을 발산한다. 이 기운들은 곧 그 천에의 지기(地氣)인 것이다. 진공빛은 이 우주의 출처이고 천체들의 배경인 진공, 곧 하늘의 하늘이 낸 기운으로, 천기 중의 천기라 할 수 있다.

 

다음의 사진은 그랜드캐니언의 장관을 촬영한 것으로 사진 모두에서 볼텍스 파동이 나오고 있고, 그랜드캐니언 지역의 지기가 일정하므로 다음의 사진 3장에서 느껴지는 볼텍스 파동의 세기가 비슷하다. 그러나 사진을 촬영한 시기가 다르고 빛운영이 시작된 이후 촬영된 사진이 있기 때문에 진공빛의 밝기가 사진마다 다르다.

 

다음의 2010년 사진은 이때가 빛운영 전이어서 진공빛의 밝기가 5이다. 2013년 사진은 이때가 빛운영을 시작한 지 2년이 된 때여서 진공빛이 훨씬 밝아졌고, 2020년의 사진은 빛운영을 계속한 지 9년이 된 때여서 매우 밝은 진공빛을 띠었다.

 

 

2020(빛운영 9). 사진=송경은

진공빛의 밝기,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13(빛운영 2). 위키백과

진공빛의 밝기, 3000

 

20101119.(빛운영 전). 위키백과

진공빛의 밝기 5.

 
 

-두릅 사진

​​

다음은 해마다 봄날에 두릅나무의 어린순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이들 사진에서도 빛운영 전은 진공빛의 밝기가 5였다가 빛운영을 시작한 이후 해마다 점점 더 밝아진 것을 볼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두릅 사진을 살펴보는 이유는 사진을 입수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 식물은 종()과 개체에 따른 차이가 없이 모두 햇빛/대기가 띤 진공빛의 밝기를 따라 가므로 이 글에서 보는 두릅 사진이 띤 진공빛의 밝기 변화는 지구상의 모든 식물들의 진공빛 밝기가 변화를 대표할 수 있다. , 다음의 두릅 사진이 빛운영 전은 진공빛의 밝기가 5였고 빛운영이 시작된 후는 빛운영이 진전되어 태양이 점점 밝아진 것을 따라 점점 밝아진 것과 같이 지구상의 모든 식물과 생태계의 사정이 같은 사정이었다고 알 수 있다. 사람도 이러한 빛 환경에서 살았다.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좌측) 202148.

우측) 2020329.

 

좌측) 201941.

우측) 201841.

 

좌측) 2017422.

우측) 2016417.

 

좌측) 2013428.

우측) 2012429.

 

좌측) 201151.

우측) 201051.

 
 
 

-안드로메다 은하 사진

 

 

빛운영으로 태양에 밝아진 진공빛이 하늘의 천체들과 지구 전역, 사물과 생명체들과 사람에 확산하는 중이다. 안드로메다 은하(Andromeda Galaxy)는 지구로부터 약 250만 광년 떨어져 있는 나선은하로 우리은하로부터 가장 가까운 큰 은하(major galaxy)이다. 달이 없는 밤에 맨눈으로 보일 정도로 크고 가깝게 보인다. 2006년 스피처 우주 망원경을 통한 관측들은 안드로메다 은하가 1조 개의 별들을 포함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는 375천만 년 후에 서로 병합되어 거대타원은하 또는 거대 원반은하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빛운영 전은 고유한 밝기에 아무런 변동이 없다가 빛운영 후 점점 밝아진 것은 천지만물에서 모두 동일하고, 이 점은 안드로메다 은하도 마찬가지여서 빛운영 전(2011421일 이전)은 고유한 밝기가 아무런 변동이 없었다가 빛운영이 시작된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 빛운영을 계속한 것에 따라 - 점점 밝아진 것을 알아볼 수 있다.

 

다음중 빛운영 전(2011421일 이전)에 촬영된 사진은 촬영한 때가 언제이고 사용한 카메라의 기종이 무엇인지와 관계없이 모두 550경 밝기이다. 그랬다가 빛운영이 시작된 후 점점 밝아져서 현재는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1899= 2003= 2006= 2010< 2012< 2013< 2014< 2016<2020< 2022

 

 

아이작 로버트가 1899년에 촬영한 안드로메다자리 대성운. 위키백과.

File:Pic iroberts1.jpg

만듦: 189911. 빛운영 전.

 

갈렉스가 자외선 영역에서 촬영한 안드로메다 은하. 위키백과.

File:Andromeda galaxy.jpg

만듦: 20031210. 빛운영 전.

 

스피처 우주 망원경이 적외선 영역에서 촬영한 안드로메다 은하. 위키백과.

File:Infraredandromeda.jpg

만듦: 2006614. 빛운영 전.

 

NASA의 광역 적외선 탐사선이 촬영한 안드로메다 은하.위키백과.

File:WISE- Andromeda.jpg

만듦: 2010217. 빛운영 전.

 

File:Andromeda Galaxy (with h-alpha).jpg. 위키백과.

만듦: 2010917. 빛운영 전.

 

은하 진화 탐사선이 촬영한 안드로메다 은하. NASA

File:Andromeda galaxy 2.jpg

만듦: 2012515. 빛운영 1.

 

HST가 촬영한 이중 구조를 보여주는 안드로메다 은하의 핵. 위키백과.

File:Double Nucleus of the Andromeda Galaxy (M31).tif

만듦: 2013112. 빛운영 25개월.

 

네덜란드 사진작가 André van der Hoeven이 촬영한 안드로메다 은하.

20149월 촬영.

 

다니엘 Llewellyn이 촬영한 안드로메다 은하.

20161227일 촬영.

 

광덕산에서 촬영해 블로그 Time and Space에 게시한 안드로메다 은하.

2020717 촬영.

 

영국 그리니치천문대 '올해의 천문 사진가' 공모전 청소년 경쟁 부문 1'안드로메다 은하'Astronomy Photographer of the Year 2022 Stars Nebula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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