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권 : 태양 마음 과학/2부 3장

시간과 공간에서 진공빛

능 소 2022. 8. 3. 15:53

 

고전역학에서는 시간은 시간이고 공간은 공간일 뿐으로 각각은 서로 독립적이다. 그러나 상대성이론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서로 독립적이지 않고 서로 유기적으로 관계를 맺어진다. 필자가 특정한 시간에 빛운영 활동을 했는데 관찰할 수 있는 모든 공간에서 진공빛의 밝기 변동이 일어난 것을 볼 수 있는 것도 시간과 공간의 유기적으로 연계된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 않을까.

 

관심을 가져보면, 20114211352분 이전과 이후가 진공빛의 밝기에서 확연히 구분되는데, 이는 이 시각부터 필자가 태양에 빛운영하기 시작했고, 진공빛이 밝아지는 응답이 일어나서 지구 전역과 우주 전체에서 진공빛이 밝아졌기 때문이다.

 

공간적으로는, 지구는 여전히 태양계에 속한 행성이고, 태양계는 우리 은하에 속했고, 우리 은하의 밖은 무량광대한 대우주이다. 이 우주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가없는 세계인 것이다. 그러나 이 우주의 내용물들에 편만한 진공은 시공과 사물을 초월하여 있으며, 진공의 차원은 차원과 사물을 구분하는 경계가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의 진공인 것이다. 그래서 진공에서 유래한 빛도 초월적이고 빛이 발현하는 행동도 초월적이다. 빛운영 활동하는 것에 응답해 진공빛이 태양에 밝아지고 지구 전역에 밝아지고, 밝아진 변동이 먼 우주의 천체들을 촬영한 사진에서도 발견되는 것은 그 때문이리라.

 

진공 성분의 빛현상이라는 점은 같고 크게 보면 진공빛의 밝기도 대체로 균일하지만 미세한 수준에서 약간의 밀도 차이가 있는 것일 수 있다. 우주배경복사가 우주에 편재한 모습이 그러하듯 말이다. 그러나 이 약간의 밀도 차이는 우주적인 것이어서 이 작은 차이가 인간에게는 거대한 차이가 되는 것일 수 있다. 필자가 빛운영을 시작하기 전에 촬영한 사진들에서 보면 태양과 지구의 진공빛의 밝기는 매우 미세해서 수치화해보면 5에 불과하다. 그러나 같은 시각 태양계 바깥의 천체들이 띤 진공빛의 밝기는 550(10¹)인 것이 관찰되는 것도 이러한 것이지 않을까.

 

20114211352, 필자가 태양에 빛운영을 시작하자 태양이 띤 진공빛이 밝아지는 변화를 일으켰으며, 태양에 밝아진 진공빛이 지구 전역과 우주의 천체들에 확산했다. 이 상황이 사진에 기록되어 있다.

 

빛운영 전과 후의 밝기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진들이 존재한다. 다음은 유명 장소의 수십 년 전 옛 모습과 최근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필자가 태양에 빛운영하는 활동을 처음 시작한 때가 20114211352(한국 시간)이니 사진을 촬영한 시각을 기준으로 보면 빛운영 전은 진공빛이 매우 미약하고 빛운영 시작후는 시산이 흐를수록 , 빛운영을 계속한 것에 따라 점 점 더 밝아졌다.

 

노르웨이 함메르페스트

좌측) 188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04(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노르웨이 세이센

좌측) 1927(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08(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독일 드레스덴.

좌측) 1897(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10(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독일 연방의회 의사당

좌측) 1945(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12(빛운영 1), 100

 

독일 베를린

좌측) 1939(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13(빛운영 2), 2천억

 

독일 드레스덴

좌측) 1958(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14(빛운영 3), 1(10²)

 

폴란드의 우치.

좌측) 1887(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15(빛운영 4), 300 불가사의(10⁶⁴)

 

프랑스 몽생미셸.

좌측) 1908(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16(빛운영 5),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프랑스 파리

좌측) 1914(빛운영 전). 진공빛의 밝기, 5,

우측) 2017(빛운영 6),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위의 사진은 빛운영이 시작된 것을 기준으로 유명 장소(공간)의 옛날과 지금(시간)을 비교한 것이고, 다음 사진은 빛운영이 진척된 것에 따라 시간이 흐를수록 진공빛의 밝기가 달라진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블랙이글스(Black Eagles)는 대한민국 공군의 곡예비행팀으로, 다양한 국가행사와 에어쇼서 곡예비행을 통해 조종사들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공군은 19534대의 F-51무스탕으로 최초의 특수비행을 시작해 20114월 에어쇼 전용기체인 T-50B를 전력화했다.

 

좌측) 1982912. (빛운영 전)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F-16XL.

우측) 2010530. (빛운영 전) ‘2010경기국제항공전블랙이글스 축하비행.

 

좌측) 2011719. (빛운영 3개월) 촬영된 블랙이글스.

우측) 201271. (빛운영 1)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한 블랙이글스.

 

좌측) 20121031. (빛운영 1) 사천 에어쇼 축하비행.

중앙) 20131028. (빛운영 2) 청주에어쇼 축하비행.

우측) 2014106. (빛운영 3) '공군과 함께 하는 2014 경기항공전

 

좌측) 20151022. (빛운영 4년월) '서울 ADEX' 에어쇼 축하비행.

중앙) 20161020. (빛운영 5) ‘사천 에어쇼' 축하비행.

우측) 20191110. (빛운영 8)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5 기념행사 축하 비행.

 

좌측) 20211013. (빛운영 10) 서울공항 상공을 블랙이글스가 비행한다.

우측) 2022717. (빛운영 11) 영국 RIAT 에어쇼에서 영국 공군 특수비행팀 레드 애로우즈(Red Arrows)와 우정 비행하는 블랙이글스.

 

 

 

2011421일부터 태양에 대한 빛운영을 계속한 것에 따라 태양/햇빛/지구상의 대기가 띤 진공빛이 점점 밝아져 현재에 이르렀다. 따라서 빛운영을 시작한 후는 최근에 촬영한 사진일수록 더 밝은 빛을 띠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