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의 사례

 

 

 

빛운영 전 사람들의 모습이 띤 진공빛은 밝기가 3000만~9800조(1012)였다. 대개의 사람들은 3000만이었고 아주 매우 극소수만이 9800조 밝기였다. 그랬다가 2011년 4월 21일 13시 52분부터 태양에 빛운영이 시작된 후 지구상을 비춘 햇빛과 대기가 띤 진공빛이 밝아지고, 사람들이 띤 진공빛도 시간이 흐를수록 ― 즉, 빛운영이 진척된 것에 따라 ― 점점 밝아졌다.

 

빛운영으로 태양이 띤 진공빛이 시시각각 밝아진 영향이 햇빛과 태양의 중력장에 실려 지구 전역에 전달되는 것이어서 빛운영 이후 사람들이 띤 진공빛이 점점 밝아지는 것은 그 사람 개인에 대해 추가적인 빛운영이 이루어진 경우(프란치스코 교황의 경우가 이러하다.)가 아니면 누구나 같은 사정이다. (그래서 이 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에서 보게 되는 진공빛 밝기의 변화가 이 글을 읽는 독자를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미국 잡지 뉴욕 매거진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 직전과 퇴임하는 때의 얼굴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2016년은 오바마의 나이가 55세가 된 때여서 2008년 사진에 비해 새치가 더 늘고 얼굴 곳곳에 주름이 생겨 지나간 세월을 느끼게 한다.

 

진공빛의 밝기를 보면, 2016년 사진의 오바마는 2008년 사진의 오바마에 비해 모습은 더 늙었지만 진공빛은 빛운영에 따른 영향을 받아 크게 밝아져 있다.

 

좌측) 2008년. 진공빛의 밝기, 5백억 / 우측) 2016년. 진공빛의 밝기, S300

우측의 2016년 사진이 훨씬 더 밝은 빛을 띠었다.

 

 

 

유년 시절의 오바마의 모습은 밝기 500억의 진공빛을 띠었다. 오바마가 타고난 밝기가 500억인 것이다. 빛운영 전은 수많은 사람이 3000만 밝기였을 때이니, 오바마는 대개의 사람보다 밝은 상태이다. 유년 시절 이후 태양에 빛운영하기 시작한 2011년 4월 21일 13시 52분 이전에 촬영된 모든 사진에서 500억 밝기가 그대로 유지되었다.

 

빛운영이 시작된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 즉, 빛운영이 진척된 것에 따라 ― 점점 더 밝아진 것을 알아보면 볼 수 있다.

 

독자가 직관해보면, 빛운영 전에 촬영된 사진은 소년 오바마나 나이든 오바마나 모두 이들 사진에 시선을 준 동안은 손가락의 힘이 같은 정도이다가 빛운영이 시작된 이후 촬영한 사진은 최근 사진일수록 ― 즉, 빛운영이 더 많이 진척되었을수록 ― 손가락의 힘이 더 강해진다.

 

 

유년 시절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5백억

 

                                       

진공빛의 밝기, 어머니, 3천만 / 아기 오바마, 5백억 /아버지, 5백억

 

1982년. 외가 어른들과 함께 한 소년 오바마(중앙).

진공빛의 밝기, 5백억

 

친가의 어른을 찾아 아프리카에 간 소년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5백억

 

 1992년. 결혼한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5백억

 

2004년. 일리노아주 상원의원에 당선된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5백억

 

2008년 11월 4일.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된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5백억

 

2009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5백억

 

2011년 1월 25일. 빛운영 전. 신년 국정연설을 하는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5백억

 

2012년 8월 15일. 빛운영 1년 4개월. 유세 중인 오바마 부부.

진공빛의 밝기, 60조(1012)

 

2012년 11월 7일. 빛운영 1년 6개월. 재선에 성공하고 연설하는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7백조(1012)

 

 

2015년 1월 21일. 빛운영 3년 9개월. 백악관을 방문한 달라이 라마와 대화 중인 오바마.

오바마의 진공빛의 밝기, 10아승기(1056)

 

 

2015년 6월 4일. 빛운영 4년 2개월. 백악관 집무실 바닥에 엎드려 벤 로즈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의 딸 엘라와 열심히 눈을 맞추고 있는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20불가사의(1064)

 

 

2016년 6월 11일. 빛운영 5년 2개월. 백악관 출입기자 초청 만찬에서 농담하는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S300. (※S300=300×9,999무량수(1068)

 

2017년 1월 10일. 빛운영 5년 9개월. 퇴임을 앞두고 대중연설 중인 오바마.

진공빛의 밝기, S200만. ※S200만=200만×9,999무량수(1068)

 

 

2017년 1월 10일 사진까지 살펴보았다. 빛운영이 계속되었으니 태양에 보다 밝아진 진공빛이 오바마의 최근 모습에도 전달되고, 독자들에게도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