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때는 한강을 아리수라고 불렀다. 크다는 의미의 한국어 '아리'와 물을 뜻하는 '수(水)'가 결합된 말이다. 서울특별시는 한강 물을 정수한 수돗물을 ‘아리수’라고 부른다. 수자원공사는 한강 본류의 팔당댐 물을 정수해 ‘미미르’와 ‘K water’라는 생수를 만든다. 태양에 빛운영한 것에 이어 한강에 대한 빛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한강의 물은 지구상의 여느 강, 호수, 바닷물보다 더 밝은 진공빛을 띠게 되었고, 이에 따라 한강 물을 정수한 수돗물 ‘아리수’나 한강 물을 정수한 생수도 지구상의 여느 강, 호수, 바닷물보다 더 밝은 진공빛을 띠게 되었다. 2020-01-19. 태양에 빛운영 9년 및 한강에 빛운영 4년. 한강 물을 정수한 수돗물. 진공빛,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측) 2016년 1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