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들의 아버지 2

밝은 분 사례

감사합니다, 백원장님.​주님보시기에 아직도 못나고 부족한 사람입니다.예수님과의 동행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우리들의 희망이고 인생의 여정 길 입니다.그래서 더욱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소외되고 무시된 가난한 사람들을 어여삐 여겨우리자신의 시간을 내어 봉사하며 도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거저 너무 큰 사랑을 받았으니까 거져 나누어줘야 합니다.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자신의 능력이 아닌 은혜의 선물로 주심을 말입니다.​신앙과 삶의 행적에는 예수님의 평가가 우리에게 곧 주어집니다.​항상 정동의 마음자세로, 빛과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을 카이아즘적 접근법으로 깨닫고,우리의 정신적인 신앙적 마음상태를 예수님의 생각과 마음에주파수를 맞추고 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살아가야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

홀씨 한담

홀씨회는 진공빛이 밝아지게 빛운영한 것에 관해 관심가진 이들 몇분이 소그룹 명상 모임을 해온 공간이다. ‘홀씨 한담’(閑談)은 회원들이 빛과 관계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빛세상 카페에 이야기 코너를 마련한 것인데, 여기서 올라온 이야기중에 몇 사례를 함께 보기로 한다. - 우리집이 밝아졌어요 안녕하세요. 명아주입니다. 2주 전에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분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공부를 다양한 분야에 많은 시간을 쏟으신 분인데도 방향과 상처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빛에 대해 전달해 드렸지만 처음이라 잘은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광명송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이것만 해주시라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이렇게 백만송이를 피우라고. 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