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이 저물고 이제 갑진년인가요?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해에 지구촌이 평화를 찾고 나라도 풍요롭고 여러분 가내에 행복 많으시고 소망한 일 이루어나가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흰 제비꽃은 1월의 탄생화이고 꽃말이 순진무구한 사랑이라 합니다. 사진에 담은 모습이 참 깨끗한 것에 이끌려 꽃말을 검색해 보았네요. 그리고 새해를 맞는 여러분과 연하장 나누는 일 삼아 함께 보고자 올립니다.
아무쪼록 흰제비꽃도 환히 피는 즐거운 화단을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