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음하고 한번 양하는 것을 도라고 한다.” 주역의 계사상전(繫辭上傳)에 一陰一陽之謂道라는 이 말은 지구가 자전해 밤과 낮이 순환하는 것을 가리킬 수 있는 말이다. 이렇게 밤낮의 한번 교체하는 것이 하루이며, 지구가 태양을 1회 공전하는 동안 365회 남짓 밤낮이 바뀌는 것이 1년이다. 빛운영 전은 진공빛의 밝기가 태양과 지구는 5, 달은 4였으며, 태양계의 다른 천체들은 3, 2.. 였다. 그러므로 진공빛 사정이 이런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쌓여도 지구별 인간 세상에 드리워지는 진공빛이 밝기 5인 상태는 변함이 없이 계속되었다. 진공빛의 사정이 이런 세월을 겪으면서 나이를 먹으며 살아도 그 세월 때문에 진공빛이 밝아지지는 않았다. 진공빛이 밝아지는 변화는 빛운영을 하자 일어났다! 리칭윈(李清雲)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