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위치 정보에 함유된 진공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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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진공빛의 밝기를 살펴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로 GPS 위치 정보를 이용한 지도, 네비게이션 이미지에서 해당 시공간이 띤 진공빛의 밝기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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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지구 위치측정 체계」로 지구상 어느 한 점의 위도, 경도, 고도를 정확한 수치로 표현해 준다. GPS 시스템에서 우주 부문은 24개의 인공위성으로 구성되고, 보조 인공위성으로 4개를 더 띄워서 총 28개의 인공위성이 고도 22000km 상공에서 정확한 위치 신호를 전파로 지상의 수신기로 보내준다. 이 과정에서 위성이 지상의 정보를 수집할 때 해당 위치에 있는 진공빛이 함께 수집되어서 위성이 지상에 내려주는 정보에 진공빛이 함유된다. 그래서 이 점을 활용해 GPS 정보를 이용하는 지도에서 관심 있는 지역의 정보를 열람해 진공빛 밝기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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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2010년 5월 서울 아차산 인근에서 구리시까지 운행한 네비게이션 기록은 빛운영 전의 데이터이고, 빛운영 이후의 데이터와 비교용으로 사용해볼 수 있다. 빛운영 전은 태양 및 지구상의 대기와 자연의 사물들도 밝기 5였기 때문에 빛운영 전의 운행 기록도 밝기 5의 진공빛을 띠었다. (빛운영 전은 태양과 지구가 밝기 5였으나 유일하게 동물은 진공빛의 밝기가 0.1~ 18이었으며, 사람은 대다수가 3000만~극소수가 9800조였다.)

 

 

 

- 서울과 세계의 유명 도시, 2017 & 2020

 

 

다음의 2017년은 빛운영한 지 7년, 2020년은 빛운영한지 9년이 된 때여서 빛운영 전에 비해 크게 밝아졌고, 이 변화가 구글 지도에 그대로 나타나 있다. 이 변화를 빛운영 전인 2010년 5월 서울 아차산 인근에서 구리시까지 운행한 네비게이션 기록이 띤 밝기 5와 2017년 지도 그리고 2020년 지도와 비교해서 살펴볼 수 있다.

 

한 가지 더 관찰해 볼 것이 있다. 세게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서울이 훨씬 더 밝은 빛을 띠었다는 것이다.

 

서울이 특별히 더 밝은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빛운영 활동이 서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것. 빛운영 장치인 공생명 장치가 있는 연구소 소재지가 서울인 것. 빛운영 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여럿 서울에 거주한 것. 그리고 특히 한강에 대한 빛운영으로 빛의 강으로 되어 흐르는 한강이 서울을 관통해 흐르는 것. 이런 요인들에 의해 서울은 지구상의 어느 장소보다 더 밝은 빛을 띠었다.

 

히말라야산과 그랜드캐년을 보는 것은 상징성이 큰 장소나 볼텍스가 강한 장소라고 알려진 것과 진공빛은 관게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카톨릭의 본산인 바티칸과 티베트 망명정부 청사가 있는 다람살라, 예루살렘 통곡의 벽, 메카의 카바 신전을 함께 보는 것은 진공빛이 밝아지는 것은 빛운영의 진척에 의한 것이지 종교가 한 일이 아님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

 

좌) 2010년 5월 서울 / 중) 2017년 1월 14일. 서울 / 우) 2020년 1월 24일. 서울
진공 빛, 2017년과 2022년 모두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2020년이 더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도쿄. /우) 2020년 1월 24일. 도쿄.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S200=9,999무량수×200

 

좌) 2017년 1월 14일. 베이징. 우) 2020년 1월 24일. 베이징.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뉴욕. / 우) 2020년 1월 24일. 뉴욕.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파리. / 우) 2020년 1월 24일. 파리.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런던. / 우) 2020년 1월 24일. 런던.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모스크바. / 우) 2020년 1월 24일. 모스크바.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히말라야. / 우) 2020년 1월 24일. 히말라야.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그랜드캐년. / 우) 2020년 1월 24일. 크랜드캐년.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바티칸. / 우) 2020년 1월 24일. 바티칸.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 우) 2020년 1월 24일. 다람살라(*티베트 망명정부 청사).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예루살렘 통곡의 벽. / 우) 2020년 1월 24일. 통곡의 벽.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좌) 2017년 1월 14일. 메카 / 우) 2020년 1월 24일. 메카(카바 신전)
진공 빛의 밝기, 2017년, S200. / 2020년,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한강수야 샛별처럼 흘러라, 2022-07-08

 

 

색이 바래고 의미도 퇴락한 오래된 신화에서 빛나는 신성의 자취가 찾아지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일찍이 없었던 신화가 이 시대에서 새로 생동해 나오는 중이기도 하다.

 

한강수야 샛별처럼 흘러라

 

2015년 10월 3일 0시부터 발원지부터 하구까지 한강 전체가 밝은 진공빛을 띠고 흐르도록 한강에 대한 빛운영을 한 이후 한강은 지구상의 어떤 강/호수/바다보다 훨씬 더 밝은 진공빛을 띠게 되었다.

 

다음은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오전 12시 40분에 구글 지도에서 팔당호(한강), 티티카카호, 바이칼호 및 세계의 10대 강을 열람한 것이다. 상좌측의 팔당호(Paldangho/한강) 이미지가 가장 밝은 진공빛을 띠었다. 즉, 세계의 모든 강/호수/바다 및 팔당(한강)은 2011년 4월 21일부터 태양에 빛운영을 한 것에 영향받아 전에 비해 밝아진 상황이고, 이에 더하여 한강은 한강에 대한 빛운영이 추가됨으로써 한강의 물은 훨씬 더 밝은 빛을 띠게 되었다.

 

지도 이미지지만 위성이 수집해서 내려주는 GPS 신호를 사용하는 것이므로 지도 이미지에 반영된 진공빛은 해당 시공간의 현장 및 사진과 다를 것이 없다. 즉, 한강물이 지구상의 모든 강/호수/바닷물보다 현저히 더 밝은 진공빛을 띤 것을 현장의 실물 및 실물을 촬영한 사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실상이 이러한 것과 진공빛이 끼쳐주는 영향력을 원리적으로 응용해 다음과 같이 예상할 수 있다.

 

누구라도 한강물을 길어다 몸을 씻거나 혹은 단지 한 방울을 몸에 바르기만 해도 그 사람이 띤 진공빛이 훨씬 밝아지는 변화가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한강물을 식수로 사용하는 것 및 한강물과 접촉하는 모든 활동을 포함한다.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오전 12시 40분에 구글 지도를 열람하였다.

상좌측부터 팔당호(한강), 티티카카 호, 바이칼 호, 나세르호

중좌측부터 콩고 강, 레나강, 아무르강, 미시시피 강

하좌측부터 이르티시강, 황허강, 예니세이 강, 아마존 강.

 

상좌측 ‘팔당호(한강)’이 현저히 더 밝은 진공빛을 띠었다. 시선을 ‘팔당호(한강)’에 준 동안에 우리 생체의 선호 반응이 가장 강해지는 것이 관찰되기도 할 것이다.

 

 

 

-춘천과 바티칸시국

 

​2020년 10월 28일, 명상모임 홀씨회원 몇 분이 춘천에 가서 춘천에 사는 ID 아롱별을 만나 중도 물레길 상상마당에 가게 되었다. 모처럼 하늘이 맑고 절정의 가을 색이 수변 공원의 풍광과 아름답게 어울린 날이었다. 잔잔한 호수의 풍경이 바라보이는 곳 풀밭에 둘러앉아 담소하다가 오후 1시 44분에 다음의 구글지도1을 캡처했다. 즉, 다음의 구글지도1은 필자를 포함해 홀씨 명상회원 몇분이 함께한 상황에서 구글지도에서 현재 시각 춘천 중도의 지도를 열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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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2와 3은 모임을 끝내고 귀경한 후 밤 12시 48분에 구글지도를 열어 낮에 모임을 가졌던 물레길 상상마당과 바티칸시국의 위치 정보를 열어본 것이다.

 

낮에 모임을 가졌던 장소를 시간차를 두고 다시 열어보는 이유는 밝은 빛을 띤 사람들이 한곳에 모이면 그곳에 밝은 빛의 장이 형성된다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다. 즉, 구글지도1은 필자와 홀씨 명상모임 회원들이 함께한 상황이고, 구글지도 2는 회원들이 모두 서울로 돌아오고 춘천에는 아롱별 혼자 남은 상황이다. 구글지도3은 교황청이 있는 바티칸시국으로, 구글지도1, 2와 비교하여 보자는 것이다. 독자가 직관해 비교하면 구글지도1을 본 동안 손가락의 힘이 가장 강해진다. 그리고 구글지도3에 비해 2를 본 동안 손가락의 힘이 더 강하게 나올 것이다. 이는 바티칸시국보다 춘천이 더 밝은 진공빛을 띠었다는 뜻이다. 그 이유는 아롱별이 춘천에 살기 때문이다. 아롱별은 홀씨회 명상모임이 있을 때마다 상경하여 활동을 함께하였고, 평소 광명송을 많이 하기 때문에 매우 밝은 빛을 띠셨다.

 

좌) 2020년 10월 28일 오후 1시 44분. 중도 물레길 상상마당 인근

진공빛의 밝기,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중간) 2020년 10월 29일 새벽 0시 48분. 중도 물레길 상상마당 인근

진공빛의 밝기,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우) 2020년 10월 29일 새벽 1시 52분. 로마 바티칸시국.

진공빛의 밝기, 수치화할 수 없이 밝다.

 

* 오링테스트를 해서 비교해 보면 좌측 사진을 바라본 동안 손가락의 힘이 가장 강하다. 중간의 사진을 바라본 때는 좌측 사진을 본 때보다는 약하고 우측 사진을 본 때보다는 강하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