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권 : 태양 마음 과학/1부 3장

의도한 시각에 밝아졌다

능 소 2022. 8. 1. 13:06

 

 

 

태양에 빛운영하기 시작한 지 2년째가 되는 2013421일 낮12시 정각에 태양의 진공빛이 도약적으로 밝아지도록 빛운영 차원의 상황을 준비했다. 이날의 빛운영은 3주 전에 계획을 세워 실행을 시키고 진공빛이 밝아지는 응답은 3주 후인 2013421일 낮12시 정각에 일어나도록 준비한 것이었다.

 

이것은 마치 방아쇠는 지금 당기지만 총알은 3주 후 지정한 시각에 날아가라고 부탁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일이어서, 이런 일은 빛과 사람(필자)이 한뜻으로 협업해야 실행될 수 있는 것이다.

 

3주 후 2013421일은 태양에 빛운영하기 시작한 지 2년째 되는 날이어서 필자로서는 기념하고 싶은 날이었다. 그래서 이날 필자가 빛운영하는 것을 성원하는 명상회 회원 십여 명이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이날의 모임은 낮 12시 정각에 태양의 진공빛이 도약적으로 밝아지도록 3주 전에 실행을 시켜놓은 것이 실제로 실행되는지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것은 진공빛이 밝아질 미래의 시간을 임의로 지정해준 것이고 자동 실행이 되도록 프로그램상에 스케줄 설정을 한 것이 아니라 그저 “3주 후 낮 12시 정각에 밝아지세요!”하고 생각하여 빛에게 요청한 것이었다. 그래서 이런 방식의 요청은 필자로서도 처음이어서 과연 지정한 시각에 실행이 될지 아직 경험이 없었다. 그랬는데 3주전에 생각하여 요청한대로 이날 낮12시 정각에 태양의 진공빛이 도약적으로 밝아지는 변동이 일어났다.

 

다음의 사진은 이날 낮12시 직전과 직후에 연속 촬영한 것이다. 연속 촬영을 한 것이어서 다음의 빛운영 전 사진과 빛운영 후 사진은 촬영 시간이 불과 1~2초의 차이에 불과하지만, 다음의 12시 직전 사진은 진공빛의 밝기가 25천억이고, 12시 직후 사진은 진공빛의 밝기가 450조이다. 이런 정도의 변동은 당시는 도약적으로 밝아진 것이라 할 수 있다.

 

 

2013421일 낮12시 정각 수초 전.

진공빛의 밝기, 25천억

 

2013421일 낮12시 정각 수초후.

진공빛의 밝기, 450(1012)

 

 

 

이날 12시를 기해 진공빛이 도약적으로 밝아진 것이 태양 관측 위성의 사진에도 나타나 있다.

 

다음의 2013-04-21 01:06(미국시간) 사진은 한국시간으로는 42112시 정각 전의 상황이므로 빛운영 전에 해당한다. 이 사진이 띤 진공빛은 25천억이다. 2013-04-22 13:06(미국시간)은 한국시간으로 빛운영 후에 해당해서 이 시간 사진은 450(1012)로 밝아진 진공빛을 띠었다. 독자가 직관해보면, 12시 후에 찍은 사진에 시선을 준 동안에 손가락의 힘이 훨씬 강력해져 있게 된다.

 

 

사진3. 2013-04-21 01:06(미국시간). 한국시간으로 21일 낮12시 전 상황이다.

진공빛의 밝기, 25천억

 

 

사진4. 2013-04-22 13:06(미국시간). 한국시간으로 2112시 이후 상황이다.

진공빛의 밝기, 45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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